삼성전자 AX교육 후기: DX·DS 보직장을 위한 AI 리더십의 조건
6월부터 삼성전자 DX·DS 부문 파트장·그룹장·보직장 50~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X교육 후기입니다. 업무 워크플로우의 AI 도입과 암묵지의 AI Ready Data 전환, 리더의 역할을 정리했습니다.
· 이종범 (다솔인)
6월부터 삼성전자 DX·DS 부문 파트장·그룹장·보직장 50~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X교육 후기입니다. 업무 워크플로우의 AI 도입과 암묵지의 AI Ready Data 전환, 리더의 역할을 정리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DX와 DS 부문의 파트장·그룹장·보직장을 대상으로 AX교육과 AI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삼성전자가 AX를 위해 오픈AI Chatgpt, 엔트로픽 Claude, 구글 Gemini의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함으로 인해 삼성전자 DX와 DS의 그룹장, 파트장, 보직장등 리더를 대상으로 사내 교육장에서 회차당 50~100명 규모의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7월에만 10회 이상 참여했고, 각 회차에서 오전 첫 시간이나 오후 마지막 시간에 1시간 30분~2시간 동안 강의했습니다. 8월과 9월에도 강의가 계속 잡혀 있으며 수원, 탕정, 구미 등에서 교육이 진행됩니다. 노트북이 마련된 교육장이었고, 제 세션은 도구 사용법을 따라 하는 실습보다 AI 리더십 이론과 실제 기업 사례를 연결하는 방식에 집중했습니다. 하루 전체 교육으로 오전 7시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일정인데 첫 타임과 마지막 타임은 모두 집중력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 시간대이므로, 저는 기술 설명을 나열하기보다 AI 리더십과 AX에 관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의 후 Q&A에서 기억에 남는 질문은 ‘현재 업무 워크플로우 어디에 AI를 넣을 것인가’와 ‘구성원의 암묵지를 어떻게 AI Ready Data로 바꿀 것인가’였습니다. 이미 AX에 대해서 많은 준비가 되어 있고 적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질문들이었습니다. 강의 이후 일부 참석자가 컨설팅을 요청하거나 이메일로 구체적인 업무 문의를 보내온 점은 주제가 현장의 실제 과제와 맞닿아 있었다는 결과로 볼 수 있었습니다. AX교육이 진행된 삼성전자 AI 리더십 교육은 도구의 기능보다 조직이 어디로 움직여야 하는지를 먼저 합의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 왜 리더들에게 별도의 AI 리더십이 필요한가? 파트장과 그룹장은 생성형 AI를 직접 사용하는…